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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8일(화), 20일(목) 19:00~21:00에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 협력으로 진행한

「장기요양요원 노동인권교육 - 자기돌봄」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돌봄 현장에서 근로기준법과 다양한 노동 지식도 중요하지만 

'나' 자신을 존중하고, '나'를 위한 관심 또한

스스로의 인권을 찾아가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바쁘게 돌봄 현장에서 근무한 '나'를 위한 건강식으로

강황 밥, 무수분 토마토 스튜, 채소모둠구이, 두부 카프리제를

다함께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건강한 식단만으로도 '나'의 인권이 함께 밝아지는 요리 프로그램으로

장기요양요원의 얼굴이 미소 또한 한층 밝아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장기요양요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웃음이 가득한 따뜻한 돌봄 현장만들기에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