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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일(화) 현재 전국의 설치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13개소가 협의체를 구성하여

이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장기요양요원의 처우개선 및 관련 정책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발대식에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가 함께 하였습니다.

전국의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2013년 개소한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종합지원센터를 포함한 권역별 4개의 센터와

2021년 개소한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를 포함하여

인천, 수원, 부천, 강원, 경남, 울산 등 13개소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전국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협의체는 협의체의 목적과 주요 사업의 방향을 논의하고

협의체 위원장으로 최경숙 서울시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장을 선출하였습니다.

또한 당일 국회토론회는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의 역할과 향후 과제에 대한 주제로

국회의원 남인순 의원, 김성주 의원, 강병원 의원, 서영석 의원과

전국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협의체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였습니다.

발제는 서동민 교수(백석대학교 사회복지학부),

박지선 연구원(서울시어르신돌봄종사자종합지원센터)이 맡았고,

토론에는 정찬미 협회장(서울요양보호사협회), 송영숙 이사장(사회적협동조합 강북나눔돌봄센터), 

이선주 과장(보건복지부 요양보험운영과)이 참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에서는

장기요양요원의 처우개선 및 관련 정책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국의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문 의| 031)837-8579(바로친구)

|운영시간| 평일 9:00~18:00 (*점심시간 12:00~13:00)

|주 소|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로44(석천빌딩) 4층